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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러블리즈의 예인이 어린시절 사진을 인증했다.
예인은 3일 러블리즈 공식 SNS에 "럽리너스 이따 만나장. 스타그램, 역변, 코뚠뚠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러블리즈의 막내인 예인은 최근 물오른 비주얼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러블리즈는 지난달 23일 신곡 '그날의너'로 컴백,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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