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윤아가 '효리네 민박집2' 특급 알바를 끝마치고 美 패션쇼장에 초대돼 한류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중화권 매체 보그 타이완은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윤아의 모습을 공개하며 "소녀시대 윤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프라다의 셀럽으로 초대됐다"고 전했다.
|
한편 윤아는 지난 2일 뉴욕에서 열리는 '프라다 크루즈 19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 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7 17:4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