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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불청' 강경헌의 등장에 구본승이 기뻐했다.
김부용은 강경헌의 나이를 궁금해했고, 강경헌은 "1975년생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구본승은 "권민중이 예전에 나왔는데 그 이후에 가장 젊은 여성 멤버"라고 설명했다.
유독 말이 많아진 구본승의 모습에 김부용은 "형 이렇게 말 많이 하는 거 처음 봤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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