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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사랑꾼'으로 변신했다.
9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긴 샌프란시스코. 하트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tvN '짠내투어'에 출연 중인 박명수는 그룹 엑소 멤버 찬,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와 함께 LA, 샌프란시스코 편 촬영 중이다. 이번 촬영분은 5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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