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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프로젝트 유닛 우주미키의 루다, 유정이 싱그러움 가득한 GREEN(그린)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앞서 우주미키의 설아와 도연은 지난 9일 봄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화보를 공개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특별한 프로젝트 유닛 그룹으로서의 시작을 알린 '우주미키'는 차세대 걸그룹 유망주 우주소녀의 멤버 설아-루다와 위키미키의 멤버 최유정-김도연이 한 그룹으로 뭉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매력적인 두 걸 그룹의 특별한 유닛 프로젝트 '우주미키'는 '큐티 걸크러쉬'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 앞서 두 차례의 네이버 V 라이브에서 연속 천만 하트를 돌파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위키미키는 지난 2월 두 번째 미니앨범 '럭키(LUCKY)'의 타이틀곡 '라라라(LA LA LA)'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 2월부터 60일간 총 60부작으로 기획된 웹 리얼리티 '위키미키 모해'에서 꾸밈없는 모습과 깨알 같은 예능감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우주미키'는 오는 6월 싱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프로젝트 그룹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