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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팀이 '슈가맨' 소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팀은 이날 '슈가맨' '불이 빛나는 밤에' 특집에 김형중과 함께 출연했다. 팀은 "뮤지컬이랑 연기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인기가 떨어지면 내 가치가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졌다. 가수 팀과 인간 팀 사이에서 힘들어했다"고 활동을 지속하지 못하고 사라진 이유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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