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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늘(14일, 월) 방송하는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 백종원은 도쿄 음식을 탐방하며 군침 자극에 나선다.
특히 '도쿄의 부엌'이라 불리는 쓰키지 시장을 찾은 백종원은 그가 즐겨 찾는 내장덮밥 가게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누굴 데리고 와도 한 번도 별로라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며 "아내도 두 번이나 왔다. 여기 음식을 사주고 칭찬받았다"고 밝히는 것. 백종원이 추천하는 도쿄 맛집과 일본 음식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오늘 밤 11시에 방송하는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백종원의 미식 방랑기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도쿄 편은 오늘(14일, 월) 밤 11시 tvN에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