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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보검의 훈훈함에 시선이 쏠렸다.
커버 속 강렬한 눈빛은 그만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꽃을 든 채 순수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하고, 민소매 의상을 입고 남성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박보검 지난 2016년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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