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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Mnet '브레이커스' 주영, 서사무엘, 페노메코, 미아, 후이가 결승 진출 TOP4를 가리기 위한 세미파이널 무대에 오른다.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무대를 펼쳤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과연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노래와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또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승부 끝에 파이널에 진출하게 될 TOP4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뮤지션들의 일대일 배틀 '브레이커스'는 작사, 작곡, 보컬, 프로듀싱까지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멀티뮤지션들이 각 미션에 맞는 곡을 작업해 완성된 곡으로 무대 위에서 개인 배틀을 펼치는 형식으로 온&오프라인 관객에게 동시에 평가를 받는 신개념 뮤직 배틀 쇼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