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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는 일요일(3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복면 가수 4인이 가왕 '동방불패'에 맞서는 가운데 워너원의 황민현, 라이관린이 남다른 개인기로 스튜디오에 활력을 더한다.
황민현, 라이관린 그리고 복면 가수가 펼치는 '나야 나' 2배속 댄스는 어떤 모습일지 이번 주 일요일(3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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