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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AOA 설현이 '뭉쳐야 뜬다' 최초 여성 단독 게스트로 출격했다.
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프랑스-스위스' 2개국 패키지여행을 떠난 김용만 외 3명과 게스트 설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설현이 멤버들 앞에 나타났고, 멤버들은 화색하며 "가방 내가 옮겨주겠다"고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설현은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다"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더 예뻐졌냐"면서 설현의 미모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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