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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서울국제여성영화제(이하 SIWFF) 명예집행위원으로 활약 중인 김아중의 다양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아중이 영화제 서포터즈들 까지 격려하고, 배려 있는 모습을 보여줘 이번 영화제가 더욱 더 훈훈해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아중은 남은 영화제 일정도 함께 한다. 내일(6일) 진행되는 아이틴즈 영화 심사위원으로 영화제 일정에 유종의 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6-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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