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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보검의 훈훈한 비주얼은 쉴 틈이 없다.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남성미를 동시에 뽐내고 있는 박보검.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눈빛만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는 박보검의 그림 같은 비주얼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한편 박보검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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