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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실력파 보컬리스트 길구봉구와 손승연이 콜라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1년간 차트를 역주행 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와 데뷔 곡 '미칠 것 같아' 등으로 길구봉구 특유의 애절한 고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길구봉구는 최근 발표한 신곡 '다시, 우리' 라이브 무대를 관객들 앞에서 처음으로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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