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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가 아들 준우와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의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 29일 래퍼 션을 시작으로 박보검, 다니엘 헤니, 여진구, 곽동연, 민도희, 오희준, 박해진 등 수많은 스타들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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