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이가 여름 화보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 유이는 패턴 셔츠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화이트 컬러 사각 캔버스 크로스백을 더하여 전체적인 룩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였으며, 뷔스티에와 함께 네이비 컬러 레더 토트백을 매치하여 시원하면서도 시크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하기도 했다.
유이는 방콕의 무더운 날씨에도 유이는 프로다운 면모로 지치지 않고 촬영을 이끌어갔다는 후문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