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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서와2' 알베르토가 억양 놀림에 발끈했다.
또 알렉스는 "알베르토는 베네치아 사람인데 완전 이탈리아 북부 억양으로 말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친구들은 베네치아의 억양을 따라하며 장난쳤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알베르토는 "참 웃기다. 스위스 사람이 이탈리아 말을 놀린다는 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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