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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내일도 맑음'에 출연 중인 설인아가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이번 커피차는 연이은 촬영과 무더위에 지친 스태프와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설인아가 준비한 것으로, 커피 외에도 설인아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콜라겐 제품을 선물로 준비해 고생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설인아는 '내일도 맑음'에서 여주인공 강하늬 역을 맡아 청춘들의 7전8기 인생을 대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비타민하우스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