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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설현과 '아재 4인방'이 패키지여행 도중 단체로 눈물을 쏟았다.
그러나 이들의 마지막 만찬은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변하고 말았다.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가슴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낸 '딸 부잣집' 팀원의 이야기에 모두가 울컥했기 때문. 특히 이번 여행에서 네 자매와 유독 정이 들었던 설현은 이들의 이야기에 연신 붉어지는 눈시울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설현과 멤버들을 모두 울게 만든 이들의 사연은 무엇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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