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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K-POP 제왕' 동방신기(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첫 리얼 버라이어티 '동방신기의 72시간'이 이번 주에는 유치원 선생님과 셰프의 삶에 도전한 두 멤버가 마지막 3일차 업무를 마무리 해가는 모습을 공개한다.
또한 27회에서는 산새반 아이들이 비타민 선생님 유노윤호를 위해 함께 보낸 추억이 담긴 영상 및 손편지 선물을 준비, 깜짝 이벤트를 펼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어 훈훈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어 깜짝 이벤트 후 눈물바다가 된 산새반의 모습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눠야 하는 마지막 하원 시간, 3일차 근무를 완벽하게 마무리한 유노윤호의 진솔한 소감까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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