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파타' 블랙핑크 제니가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밝혔다.
제니는 "활동 기간에 짠 음식을 안 먹는다. 저염식 식사를 하려고 노력한다"면서 "또 활동 전에 요가나 필라테스를 하면서 꾸준하게 운동을 한다. 운동을 막상 하면 힘들지만, 과정이 좋다. 운동을 갈 때와 하고 난 후의 느낌이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26 13:2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