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골든 차일드(Golden Child)가 신곡 '렛미(LET M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열 명의 엉뚱하고 장난기 가득한 소년 그대로의 매력을 이번 뮤비 티저를 통해 마음껏 과시했다.
특히 공개된 영상에서는 마지막에는 'LET ME'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배경음악으로 삽입된 가운데 안무가 처음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빠른 비트와 기타 리프, 반복되는 훅이 어우러져 골든 차일드만의 유쾌하고 열정적인 느낌을 보여주며, 모든 세대가 신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골든 차일드는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Goldennes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ET ME'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