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7월 4일(수) 밤 9시 새롭게 찾아올 '맨vs차일드 코리아'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또한 국내 중화 요리계의 1인자 이연복 셰프와 대세 한식 셰프 이원일, 푸드 칼럼니스트 겸 셰프 박준우 등 스타 셰프 군단 역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포스터 촬영을 하던 이연복, 이원일 셰프는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렌다. 차일드 셰프들의 실력을 익히 들어서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며 팀웍을 다져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맨차코'는 막강한 출연진들과 기존의 다른 요리 대결 쇼와 차별화 된 신선한 포맷으로 국내 요리 프로그램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보인다. 또한 3MC와 셰프들이 보여줄 각양각색의 매력과 특별한 케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맨vs차일드 코리아'는 오는 7월 4일 수요일 밤 9시 라이프타임, 코미디TV, K STAR에서 첫 방송된다. 라이프타임 아시아를 통해서도 아시아 30여 개국에도 방영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