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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겸 필라테스 강사인 양정원과 가정의학전문의 조애경이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특별한 인터뷰 화보가 공개됐다. 새롭게 출시된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데이위드'와 함께 카메라 앞에선 두 여성은 아름다운 '우먼 라이프'에 대해 평소 가지고 있던 건강한 가치관을 밝혔다.
양정원과 함께한 가정의학 전문의 조애경은 현재 방송과 매거진을 통해 건강한 삶을 전파 중인 뷰티&헬스 멘토이다. 그녀는 여성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인 생리대의 안전문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해물질은 없는지, 유기농 인증은 받았는지, 검증된 기관에서 받았는지 꼼꼼히 확인해서 생리대를 선택해야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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