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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스' 래퍼 스윙스가 '옥타곤 키스남'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스윙스는 "근데 내가 배운 건 안 좋은 상황에서 모두 날 비웃을 때는 같이 웃는 거밖에 없더라. 그래서 같이 웃는다. 남이 날 조크할 때 그걸 뒤집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무대에 올라가면
안녕하세요. 옥타곤 키스남입니다'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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