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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리와 안아줘' 허준호-진기주-윤종훈-김경남이 오늘(4일) 본방사수를 염원하는 '삼행시' 영상을 공개했다.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톱스타가 된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다.
김경남의 삼행시에 진기주는 "이행시 아니었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어 윤종훈은 허준호에게 바통을 넘겼다. 망설임 없이 '이리와'에 도전한 허준호는 "(이)리와 안아줘. (리)본으로 묶어죠. (와)우~!"라는 삼행시를 선보였다.
다음 도전자는 진기주. 진기주는 '이리와 안아줘'의 '안아줘'로 "(안)녕! 오랜만이야. 만나서 반가워. (아)침부터 오래오래 기다렸지? (줘)엉말 오늘은 꼭 10시에 만나는 걸로 해~"라는 애정 듬뿍 담긴 삼행시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바통을 이어받은 윤종훈 역시 '이리와'에 도전해 "(이) 배우님들의 (리)얼한 연기를 (와)안방에서 MBC 수목 10시에 보실 수 있습니다"라며 시청자들의 본방사수에 방점을 찍었다.
윤종훈의 '와안방'과 진기주-김경남의 '줘엉말'의 등장에 허준호는 "다 국어공부를 안 한 거지?"라고 말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시종일관 웃음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함을 자랑하던 허준호-진기주-윤종훈-김경남은 한마음으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허준호는 "끝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진기주는 "이제 결방 없을 거예요. 그동안 마음 많이 졸이셨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구요, 더 힘내서 모든 걸 쏟아부으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의지를 보였다.
이어 윤종훈은 "허준호 선배님을 중심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고, 김경남은 "더 재미있을 겁니다 뒤로 갈수록. 더 진한 감동이 있을 거구요. 끝까지 지금처럼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했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오늘(4일) 수요일 밤 10시 21-2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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