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피뱅"…여자친구 예린, 러블리 귀요미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여자친구 예린의 상큼한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4일 여자친구 공식 SNS에는 "처피린 #예린 #옌니 #처피뱅"이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인증샷 촬영 중인 예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예린.

클로즈업에도 굴욕없는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러블리한 처피뱅 헤어스타일은 예린의 비주얼을 더욱 빛나게 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4월 30일 신곡 '밤'을 발표, 음악방송 통산 10관왕을 달성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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