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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황소희가 채널A 신규 드라마 '열두밤'에 캐스팅됐다.
14살에 모델로 데뷔한 황소희는 '겟 잇 스타일', '팔로우 미', '스타그램' 등 MC로 출연하며 20대 여성들의 패션, 뷰티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내성적인 보스'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이번 작품에서 다양한 내면 연기로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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