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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보석이 40년 만에 연남동 나들이에 나선다.
이에 김태우와 허영지는 "언제 마지막으로 오셨었나?"라고 물었고, 정보석은 "1970년대 후반 이후 연남동에 처음 왔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허영지는 "나한테 연남동은 이 모습이 익숙하다. 처음에 왔을 때보다 조금 더 발전되기는 했다. 요즘 예쁜 카페랑 맛집들이 모여 있어 젊은이들의 거리로 통한다"라고 전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빅데이터-지역민 1위 '파스타', '덮밥' 맛집은 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N '미식클럽'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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