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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밴쯔 "한 달 식비만 700~1천만 원 정도"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8-07-06 21:38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랜선라이프' 밴쯔가 한 달 식비를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상위 1% 크리에이터 4인방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의 24시가 공개됐다.

이날 밴쯔는 한 달 식비를 묻자 "방송 재료비로 쓰는 돈은 300~500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날 위해 쓰는 보충제, 영양제 등까지 합치면 약 700~1천만 원까지 든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웬만한 잘 되는 식당 수준"이라며 놀라워했다.

또 이영자는 한 달 식비 질문에 "가산탕진이라고 할 수 있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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