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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라과이 편이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 5일(목)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라과이 1편은 2.97%(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휴기를 갖은 이후 방송한 스페인(2.3%), 스위스(2.7%), 파라과이 편을 통틀어 가장 높은 첫 회 시청률을 찍은 것이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에서는 3.392%(닐슨코리아 기준)의 수치를 보이기도 했다.
역대 첫 회 최고 시청률로 시작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라과이 다음 편은 7월 12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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