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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마마무 휘인이 새 앨범 '레드 문' 멤버별 콘셉트 포토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빈티지한 느낌의 차량 핸들에 머리를 기댄 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신만의 독보적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화려한 패턴의 슈트로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새 앨범 '레드 문'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16일 공개되는 마마무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은 2018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두 번째 컬러 '레드'가 감각을 깨우는 정열의 컬러인 만큼 마마무의 화려하면서 정열적인 매력을 담은 앨범으로 여름 사냥에 나선다.
한편, 마마무는 16일 오후 6시,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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