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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반전 노래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게자리'가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공개된 '태양계'의 정체는 개그맨 이용진이었다. 수준급 노래실력에 이국주는 "노래를 잘 해서 동료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용진은 "내가 가수가 된 것처럼 흥이 많은 이용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라며 "'독특할거다'라는 선입견을 깬 것 같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7-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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