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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섹션'에 출연한다.
평소 술을 즐긴다는 그는 인터뷰 전날 소주에 맥주를 섞은 '소맥'을 즐기고 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국과 인연이 깊은 그는 이번 내한행사 중 따로 시간을 내어 방탄소년단까지 만났다며, 앞으로 방탄소년단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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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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