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설리가 고혹미를 발산했다.
설리는 지난달 30일 독일로 출국,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 촬영에 나섰다. '진리상점'은 설리가 베를린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모습을 담는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