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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이번 신곡 안무가 역대급이라고 밝혔다.
멤버들 모두 "진짜 이렇게까지 힘들어 본 적은 없다"며 입을 모았다.
쯔위는 "근데 보기에는 그렇게 안 힘들어 보인다"고 토로했고, 지효는 "우리가 엔딩 포즈를 하면 숨을 거칠게 쉴 수밖에 없다. 그걸 보면 진짜 힘들구나 느낄 거 같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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