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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타파' 최화정이 제시의 몸매를 극찬했다.
제시는 "이번에 운동을 정말 많이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너무 말라 보이지 않기 위해 열심히 운동했다. 다리랑 엉덩이 위주로 매일 3시간씩 운동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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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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