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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보니하니'로 유명세를 탔던 배우 이수민이 과도하게 쏟아지는 관심에 부담감을 토로하고 있다는 소속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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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은 2001년 태어나 현재까지 활약하는 아역 스타다. 그의 나이는 현재 열여덟 살로 미성년자. 급한 마음에 직접 해명글을 올린 뒤 불안해 삭제했을 것이라는 게 소속사 대표의 해명이자 설명이다.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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