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투버 양예원 씨의 유출사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이 북한강에서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차량 안에는 A씨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A4 용지 1매 분량 유서가 발견됐으며, 유서에는 "억울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색작업이 진행 중이나 비가 많이 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