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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신신애가 배우와 간호사를 병행하며 활동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간호사 일이 중노동이다. 욕심이 많아서 둘 다 계속하려고 했는데 대학병원에 소문이 퍼졌다. 어느 날 환자를 돌보러 갔는데 병실 TV 화면에 맥주를 들고 눈이 풀린 제 모습이 클로즈업된 거다. 간호사 쪽에서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길 바랐고 결국은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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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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