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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막내 려욱의 전역을 축하했다.
이날 려욱의 전역 현장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동해, 은혁, 최시원이 함께 했다. 슈퍼주니어 멤버 중 10번째로 입대한 려욱은 지난 2016년 10월 11일 현역 입대 후 군악대로 복무했다.
한편 려욱은 오는 12일 저녁 8시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는 려욱의 전역 기념 팬미팅인 'Return to the little prince'(리턴 투 더 리틀 프린스)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