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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드웨인 존슨'과 '본격연예 한밤'이 만났다.
어디서든 드웨인 존슨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두꺼운 팔뚝을 지닌 그는 몸 유지 비법이 '매일 운동하기'라고 말했다. 자전거 타기와 요가 등 다양한 운동을 한다는 것이었다. 또한 그는 '헉'소리 나는 운동법을 공개했는데, 헬스를 할 때 '300kg'이 넘는 기구를 든다고 밝혀 현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액션을 위해 태어난 듯한 남자, 매번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에 도전하는 배우 드웨인 존슨과의 유쾌한 인터뷰는 오늘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