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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윤소희의 촬영장 근황이 공개되었다.
'마녀의 사랑'은 과학과 경제 논리가 우선되는 현대 사회에서 멸종하지 않고 버티며 사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세상의 낭만과 로맨스를 되찾아 줄 미스터리 코믹 연애 소란극으로, 윤소희는 극 중 오지라퍼 마녀 '강초홍'으로 분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유쾌함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MBN '마녀의 사랑'은 오는 7월 25일(수)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