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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붐이 학창시절 당시 비보다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붐은 "그 시절 인기의 척도가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렛을 받는 거였다"며 "비 씨 랑 저랑 얼마나 받았는지를 오픈 하는 타이밍이 있었는데, 비씨 사물함이 꽉 차있는 거다. 그 다음에 제걸 열었는데, 사물함에서 초콜렛이 마구 쏟아졌다"며 학창 시절 인기를 언급했다.
붐은 "그때 뒤에서 누가 미는 줄 알았다. 그땐 그랬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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