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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딘딘이 박나래에 대해 폭로했다.
딘딘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진행을 하는데, 나래 누나한테 문자가 왔다. '얘다'라고 하더라. 스페인 친구 중에 장민이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누나가 '여자친구 있겠지?'라고 묻더라. 그래서 '잘생긴 놈이니까 있겠지. 취하면 좋아할 수 있겠지?'라고 답했다"면서 "그랬는데 장민 씨가 굉장히 바빠졌다. 광고 계약만 6개더라. 바빠서 연락을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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