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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김병만이 남극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김병만과 전혜빈, 김영광이 함께한 '정글의법칙in남극'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1일까지 4주간 방송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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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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