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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땡철이 어디가' 멤버들의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오는 15일(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여행 예능 '땡철이 게스트하우스 투어-어디까지 가봤니'(이하 땡철이 어디가)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그동안 어떤 예능에서도 보지 못한 조합인 '김영철-노홍철-김희철'이 출연하는 '땡철이 어디가'는 현지 밀착형 여행 예능이다. 일명 '땡철이' 삼인방은 현지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며 여행객과 현지인과의 소통으로 얻은 생생한 정보로 숨겨진 스팟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땡철이 어디가'의 첫번째 여행지는 일본 후쿠오카. 게스트하우스에 묵고 있는 여행객의 강력한 추천으로 시라이토 폭포로 떠난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인 시라이토 폭포로 떠나 산천어 낚시, 나가시 소면 즐기기 등 현지인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알짜 관광 코스를 발굴해낼 계획이다.
김영철-노홍철-김희철, 일명 '땡철이'가 보여 줄 전무후무 현지 밀착형 여행 예능 TV조선 '땡철이 어디가'는 오는 15일 (일) 밤 10시 5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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