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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강남과 코요태 신지가 전통혼례로 호흡을 맞췄다.
강남은 11일 자신의 SNS에 "신지 누나랑 이렇게 됐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신지도 자신의 SNS에 "신지 강남 전통혼례 체험"이란 글과 함께 강남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신지와 강남의 깜짝 전통 혼례 체험은 '6시내고향'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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