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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섭피디'로 유명한 KBS 정희섭 PD가 TV조선으로 이적했다.
TV조선은 이에 앞서 지난 2월에 SBS 서혜진 PD를 영입했다. 서혜진 PD가 TV조선에서 첫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아내의 맛'은 지난 6월 5일 첫 방송 이후 평균 시청률 3.4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입가구 기준)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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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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