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수미네 반찬'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제작진은 "미국에도 방송이 나간다. 제목은 '맘스터치'라고 한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